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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19 신규확진 4만7천명..."상황 악화 중"

2021.12.01 오전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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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5만 명 가까이 발생했다고 올리비아 베랑 보건부 장관이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밝혔습니다.


베랑 장관은 이날 하원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지난 24시간 동안 4만7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베랑 장관은 "하루 평균 확진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며 이번 주말이면 3차 유행 때보다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프랑스에서 하루 만에 이렇게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신규 확진자가 5만 명씩 쏟아졌던 올해 4월 초 이후 8개월 만입니다.

YTN 김진호 (j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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