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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투자은행, 내년 코스피 목표치 잇달아 하향

2021.12.01 오전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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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등장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외국계 투자은행들이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잇달아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최근 펴낸 보고서에서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3,700에서 3,350으로, 3,250에서 3,000으로 각각 수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조정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 증시 주요 축인 반도체 사이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면서 4분기가 기대보다 좋을 수 있지만, 이후 훨씬 더 나빠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맥쿼리는 내년 코스피 전망치를 3,200으로 유지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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