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가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현안 관련 입장을 밝힙니다.
윤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리는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대선 후보자로서 철학과 가치관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후엔 주한 미 상공회의소 간담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소멸대응 특별법안'에 대한 국회 발의 보고회에 참석합니다.
이어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장을 찾아 2030 청년들과 '공정과 공존의 일터'를 주제로 새로운 노사관계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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