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새해 첫 방문지는 인천신항 하역 현장

2022.01.01 오전 12:10
AD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새해 첫 일정으로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찾았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1일) 새벽 0시 인천신항 컨테이너 하역 현장을 찾아 항만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환을 들었습니다.

윤 후보 선대위는 경제발전의 견인차이자, 대외 교육의 최전선 현장에서 새해 첫 민생 행보의 포문을 연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후보는 새해 아침 첫 일정으로는 국립 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선대위 신년인사와 전체회의를 가진 뒤 공약을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줄 플랫폼을 소개하는 '공약 언박싱'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1,82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8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