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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바이든, 아무것도 안 해 북한 핵완성 1년 더 근접"

2022.01.03 오전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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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안보보좌관이었던 존 볼턴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비롯한 외교·안보 정책을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미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은 기고문을 통해 "핵확산 실패에 대해 말하자면 2021년엔 이란과 북한이 눈에 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바이든이 이란에 대해 공개적 낙관주의와 분주한 외교로 1년을 보냈고 북한에 대해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1년을 보냈는데 양쪽의 결과는 동일하다"면서 "이란과 북한은 핵·탄도미사일 기술 완성에 1년 더 가까워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북한이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에서도 기술적 진전을 이룬 것 같다"면서 시간은 언제나 핵 확산자의 편이고 이란과 북한은 2021년을 잘 활용했지만 미국은 그저 하릴없이 있었다고 비난했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념으로 트럼프 행정부 내 대북 강경론을 주도한 인물로, 2019년 9월 전격 경질된 뒤 트럼프 행정부의 무능을 비난하는 회고록을 냈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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