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尹 "김건희 녹취 할 말 없어...언론 탄압은 집권당이 하는 것"

2022.01.15 오후 05:42
AD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취' 방송 일부 허용에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윤 후보는 울산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일정이 워낙 바쁘다 보니 아직 판결문을 보지 못했고 들여다볼 시간도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이 YTN과 MBC를 연달아 항의 방문한 것이 언론 탄압이라는 지적에는, 언론 탄압이라는 건 힘 있는 집권당이 하는 것이라며 야당이 언론을 탄압한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라고 답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0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