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UAE가 수소 생산과 활용에 있어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UAE를 방문하고 있는 문 대통령은 현지시각 16일 오전, 두바이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정수소 생산 잠재력이 높은 UAE와 수소차와 연료전지 등 수소 활용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한국이 상호 보완성을 기반으로 투자와 공급망 협력을 강화한다면 급속히 확대되는 시장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UAE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로부터 수소를 도입하기로 계약을 맺은 첫 실질적 파트너로 산유국임에도 수소경제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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