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성호, '대장동 의혹' 정진상에 "그런 사람 아니다"

2022.01.18 오전 10:21
AD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선대위 총괄특보 단장인 정성호 의원은 '대장동 의혹' 검찰 조사를 받은 정진상 선거대책위원회 비서실 부실장에 대해 "2010년쯤부터 쭉 지켜보고 있지만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엄호했습니다.


정 의원은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면서 정 부실장은 실무 책임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금전 수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책임을 묻기는 불가능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정 부실장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일 때 정책실장을 맡았고, 선대위에서도 이른바 '성남 라인'으로 불릴 만큼 이 후보의 최측근 인사로 꼽힙니다.


정 의원은 정 부실장이 결재 라인에 있었기 때문에 보고를 결재한 것은 사실이겠지만 최종 의사결정자도, 기안자도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6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