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준석, 안철수 겨냥 "안일화보다 간일화 단어 뜬다"

2022.01.19 오전 10:55
AD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안철수로 단일화를 의미하는 '안일화'를 언급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를 겨냥해 간보는 단일화, '간일화'라는 단어가 더 뜨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MBC라디오에서 안 후보가 2030 지지층이 일시적으로 이전돼 수치가 상승하자 너무 고무돼 '안일화'라는 말도 만들었더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은 단일화 협상이 지분싸움 등으로 비쳐 건설적이지 않은 경우를 많이 본 탓에 간을 보는 형태의 '간일화'라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건진 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 모 씨의 활동 논란에 대해서는 김건희 씨가 아닌 선대위 계선에 있는 분이 추천한 것으로 안다며 실제 의사 결정에 참여한 바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2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0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