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삼성물산이 부분시공한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 건설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지 시각 19일 오전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 역사 대합실을 찾아 중동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친환경 복합 교통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기업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우디의 신도시 메가 프로젝트 구축에도 우리나라의 경험과 기술이 적극 활용되고 다양한 플랜트 프로젝트에도 다른 우리 기업의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부도 국가 간 협력사업 수주를 통해 우리 기업이 지속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우디 리야드 메트로는 사우디 최초의 지하철 건설현장으로 리야드 도심 안 168km에 달하는 6개 노선 가운데 3개 구간, 64km를 삼성물산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시공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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