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우승 후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쓰고 있는 가수 리누가 근황을 전했다.
리누는 최근 진행된 YTN star와의 인터뷰를 통해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킹' 우승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프로그램이 끝난 지 7개월 정도 됐는데, 그 사이 앨범을 한두 개 냈다. 그리고 팬들이 많이 생겨서 굉장히 흡족하게 지냈다"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길었던 무명 시절을 겪다가 '보이스킹'으로 빛을 보게 된 리누는 "무명 시절엔 팬이 10명도 안 됐는데, 지금은 관심도 더 많이 받고 있고 많은 분들이 날 챙겨주신다"며 "쉽게 말해 연예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역시나 팬들의 관심. SNS 팔로워 수가 급속도로 증가했다고. 리누는 "숫자가 눈에 보이니까 좋았다. 팬카페도 생겼고, 회원수도 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보이스킹' 이후 코로나19로 가요계가 주춤하지만, 리누는 신곡을 꾸준히 발매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신곡을 빠르게 내다보니 팬들이 좋아한다. 이번 신곡에 대해서도 기대를 많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21일 발매된 리누의 신곡 '수줍게 빛나던 그 모든 날'은 쓸쓸한 이별의 감정 한 가운데서 써내리는 아쉬움과 그리움을 담은 노래다. M.C the Max '넘쳐흘러',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신용재 '너로 물든 나' 등을 작업한 작곡가 최한솔과 '오늘은 가지마'로 대중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임세준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제공 = 제이지스타]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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