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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주변서 무력 시위...전폭기·상륙함 동원

2022.02.09 오후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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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변에 핵을 탑재할 수 있는 전략폭격기와 상륙함 등을 동원해 무력시위를 강화하고 있다고 현지 시간 8일 워싱턴포스트와 BBC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지중해 훈련을 이유로 대형 상륙함 6척을 흑해로 보낸 러시아 해군은 성명을 통해 "상륙함이 흑해에 진입하면 우크라이나의 남쪽 해안선 권역까지 접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Tu-22M3 2대가 현지 시간 8일 벨라루스 상공에서 순찰 임무를 수행했다고 타스 통신이 전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지난 5일에도 Tu-22M3 2대를 동원해 벨라루스 상공에서 초계 비행을 한 바 있습니다.

러시아는 오는 10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마주한 벨라루스에서 연합 군사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방에서는 러시아가 벨라루스 파견 부대를 이용해 우크라이나 북쪽을 공격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지만 러시아 당국은 연합훈련이 끝나면 병력을 철수할 예정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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