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편파판정' 분노 김연경·RM...황대헌 금메달 "축하!"

2022.02.10 오전 12:59
AD
쇼트트랙 편파 판정에 국민과 함께 분노했던 '배구 여제' 김연경과 그룹 BTS의 리더 RM이 황대헌의 선수단 첫 금메달 소식에 함께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김연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황대헌의 마지막 바퀴 금빛 질주 영상을 게시한 뒤 금메달, 태극기, 박수 치는 손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올려 쾌거를 축하했습니다.

김연경은 지난 7일 남자 1,000m 경기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이 계속되자 SNS에 "또 실격???!!!! 와 열받네!!!"라고 적었습니다.


편파 판정이 있던 날 역시 이모티콘을 올려 선수들을 응원했던 BTS의 리더 RM도 황대헌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장면을 SNS에 올리고 '존경한다'는 의미의 "RESPECT!"를 덧붙였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