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安 부인 김미경 코로나 확진...安도 검사 뒤 결과 대기

2022.02.13 오후 07:21
AD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안 후보도 PCR 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선대위 측은 김 교수가 오늘 유전자 증폭,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밀접접촉자인 안 후보는 오전에 선관위 후보 등록을 위해 대기하던 중 관련 소식을 전달받고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오후 영남 방문을 취소한 안 후보는 PCR 검사 결과가 나온 뒤 내일 일정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0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