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활동 중인 이한상 고려대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유세차 전복 사고와 관련해 '서서히 침몰'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을 빚자 삭제했습니다.
이 교수는 어제(15일) SNS에 전복된 유세 트럭 사진을 올린 뒤 탑승자 두 분이 경미한 타박상만 입어 천만다행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뭘 해도 안 된다는 게 이런 거라며 서서히 침몰하며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일만 남았다고 적었는데, 이후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타당 사고에 대해 조롱과 비하 게시글로 상대를 자극하거나 표심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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