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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대' 청년희망적금 출시...오늘부터 가입신청

2022.02.21 오전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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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10% 안팎의 금리 효과를 내는 '청년희망적금'이 오늘 출시됐습니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시중 11개 은행은 오전 9시부터 청년희망적금 가입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은 만 19세부터 34세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관리 지원을 위해 저축장려금을 추가 지원하고, 이자 소득에 비과세를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2년 만기로, 매월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만기 땐 시중 이자에 더해 저축장려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5대 시중은행이 출시하는 청년희망적금의 금리는 5~6%로, 비과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일반 적금 상품 금리로 환산할 때 최고 10.4%까지 올라갑니다.

출시 첫 주인 오늘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가입 신청 요일을 달리하는 '5부제 방식'으로 가입을 받는 데, 오늘은 1991년·1996년·2001년생이 대상입니다.


YTN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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