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 수도권 서부 돌며 "좌파 운동권 흑심...안보관 왜곡"

2022.02.26 오후 02:45
AD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서부 수도권을 돌며 이재명의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을 지낸 뒤 좌파 운동권 세력만 남았다면서 안보관도 왜곡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인천 연수 유세에서 좌파 운동권이 끼리끼리 자리를 차지하고 이권을 갈라먹다 보니 모두 엉망이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 때 나오는 공약이나 입에 단 소리는 늑대가 아이들을 유혹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검은 내심이 따로 있다고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종전 선언을 하면 북한이 비핵화할 거라는 여권의 주장은 수레가 말을 끈다는 논리라면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자극해서 사태가 벌어졌다는 왜곡된 안보관으로는 경제를 번영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9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90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