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근 전 대위 사망설에 "가짜뉴스 그만...최선 다해 우크라 도울 것"

2022.03.15 오후 03:47
AD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참여하겠다며 현지로 떠난 뒤 사망설이 돌았던 해군특수전전단 대위 출신 이근 씨가 누리 소통망에 생존 소식을 올렸습니다.


이 전 대위는 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최근 돌았던 사망설을 의식한 듯 "가짜뉴스 그만 만들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위는 매일 전투하느라 바쁘다며 임무 수행 완료까지 소식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위는 이 글을 삭제한 뒤 올린 또 다른 글에서는 폴란드 국경 근처에 간 적 없고, 최선을 다해 우크라이나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의 발표와 달리 여권은 아직 무효화 안 됐으며, 무효화 돼도 입국은 언제든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현우 (hmwy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8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6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