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 씨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 드라마로 전 세계 관객을 찾습니다.
애플TV+는 윤여정 씨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두 번째 한국 드라마 '파친코'를 오는 25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여정 씨는 남편과 함께 일본으로 이주한 지 50년이 지난 나이 든 '선자' 역을 맡았습니다.
'파친코'는 재미 동포 이민진 작가의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1900년대 격동의 한국 역사를 배경으로 4세대에 걸친 이민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파친코'는 시리즈 8편 가운데 한국계 감독인 코고나다 감독과 저스틴 전 감독이 각각 4편씩 연출을 맡았고, 한국과 일본, 미국을 오간 이민 가족의 삶을 다룬 만큼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등 3개 언어가 작품에 등장합니다.
총 8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드라마는 오는 25일 1∼3회가 공개되며, 4회부터는 매주 금요일 한편씩 공개됩니다.
YTN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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