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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원 횡령' 화장품업체 '클리오' 전 직원 경찰 수사

2022.03.24 오후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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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화장품 업체 전 직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횡령 혐의로 40대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업체 '클리오' 전 영업직원인 A 씨는 지난해 물품 대금을 개인 통장으로 받는 방식으로 회삿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회사 측은 피해 금액이 22억 2천여만 원에 달한다며, A 씨를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제 피해 금액을 18억9천만 원으로 보고, 사용처를 확인해 범죄수익금을 환수 조치할 예정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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