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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49℃·파키스탄 51℃..."폭염 확률 100배 높아져"

2022.05.19 오후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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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고온에 시달려온 인도와 파키스탄이 기후변화 탓에 기록적인 폭염을 겪을 가능성이 100배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기상청은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2010년 4∼5월과 같은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올 확률이 312년에 한 번꼴이었는데, 기후변화에 따라 3.1년마다 한 번꼴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더운 도시 중 하나인 파키스탄의 신드주 자코바바드는 최근 51도까지 치솟았고, 인도 수도 델리는 49도를 넘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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