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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격리 의무 해제 뒤 치료비 부담, 지금 검토 안 해"

2022.05.27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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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가 해제된 이후 먹는 치료제 비용 부담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지금 검토할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 여부를 상당한 기간 이후 다시 판단하기로 한 만큼, 관련 비용 문제를 지금 논의할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일주일 동안 격리 의무가 부여되고, 치료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 확진자 격리 의무를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4주 뒤에 해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격리 의무가 사라지면 치료비에 대한 국가 지원이 중단돼 건강보험 수가 외 본인 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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