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전용 전기차 EV6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 테스트는 지난 1997년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의 안전성을 검증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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