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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전투표소 내부 촬영' 유튜버 등 15명 고발

2022.05.30 오후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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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와 사전투표사무원을 촬영해 실시간 중계한 유튜버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유튜버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사전투표일인 지난 27과 28일, 사전투표소에 출입하는 유권자와 사전투표사무원의 동선 등을 촬영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A 씨 이외에도 지난 사전투표 기간 선관위 직원 등을 폭행·협박하거나 선관위 사무실에 무단 침입해 촬영하는 등 선거관리를 방해한 혐의로 모두 14명을 고발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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