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전직 코바나 직원 사적 채용 논란도..."제2부속실 검토 안 해"

2022.06.15 오후 04:09
이미지 확대 보기
전직 코바나 직원 사적 채용 논란도..."제2부속실 검토 안 해"
AD
김건희 여사가 봉하마을에 방문했을 당시 동행한 수행원들이 김 여사가 대표로 있었던 코바나콘텐츠 전직 직원들이자, 현직 대통령실 직원으로 밝혀져 추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오늘 브리핑에서 김 여사 수행원 4명 가운데 1명은 김 여사 지인으로 알려진 대학교수이고, 나머지 세 명이 대통령실 직원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 직원 3명 가운데 두 명이 코바나 콘텐츠에 근무했지만, 최근 퇴사한 전직 직원이며 현재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들이 어떻게 대통령실에 채용됐는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는 다른 대통령들도 편한 분들과 같이 일하는 경우가 많다며, 같은 차원이라고 답했습니다.

과거 어떤 대통령 영부인이 사적 채용을 했느냐는 추가 질문에는 사적 채용은 조금 어폐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영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을 다시 설치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느냐고 묻자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74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10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