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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전체 3위로 결승 진출

2022.06.20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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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간판스타 황선우가 처음 출전한 50m 롱코스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황선우는 오늘(20일) 새벽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1분 45초46의 기록으로 1조 1위, 전체 16명 가운데 3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습니다.

황선우는 내일 새벽 1시, 한국 선수로는 2011년 박태환의 자유형 400m 금메달 이후 11년 만에 롱코스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황선우는 계획했던 대로 준결승 경기를 운영했다며, 결승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루마니아의 18살 기대주 포포비치는 세계주니어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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