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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밀접 접촉 아니면 전파 위험 낮아...지나친 우려 불필요"

2022.06.23 오후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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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무증상 입국자로 인한 원숭이두창의 지역감염이 나오더라도, 전파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다며, 지나친 우려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 원숭이두창이 무증상 입국자에 의해 지역사회로 퍼졌을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앞으로 해외유입이나 지역사회 감염 환자가 나올 수 있지만, 확진자와 밀접 접촉 경우가 아니면 일반 인구에서의 전파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다며 과도한 긴장이나 지나친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잠복기 중 입국하거나 검역단계에서 증상을 인지하지 못할 경우가 있다며, 발생 국가를 방문한 국민들의 위생수칙 준수와 의료계의 적극적인 의심환자 감시와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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