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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독립성·중립성 유지돼"...수용 입장 표명

2022.07.15 오후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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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제' 논란을 빚었던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이 확정된 데 대해 경찰청이 수용 의사를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현장 경찰관들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해 아쉽지만, 경찰 행정의 독립성과 중립성은 유지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행안부 경찰국 인력 대부분이 경찰관으로 채워지고 업무 범위도 행안부 장관의 법령상 권한 행사를 지원하는 거로만 한정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행안부 장관이 경찰청장을 지휘할 때도 수사나 감찰 사항 등은 제외돼 경찰 중립성이 침해받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은 그러면서, 경찰국 신설 이후 국민과 일선 경찰관들이 염려했던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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