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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대통령, 대부분 증상 회복...격리는 지속"

2022.07.26 오전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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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대통령, 대부분 증상 회복...격리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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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닷새째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부분 증상에서 회복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 주치의 케빈 오코너 박사는 현지 시각 25일 메모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 증상은 현재 거의 완벽하게 해소됐고 일부 코막힘과 목쉼 증상만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코너 박사는 맥박, 혈압, 체온은 모두 정상이며 실내 공기에서 산소포화도 역시 좋다며 팍스로비드 치료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BA.5 변이는 극도로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질병통제예방센터 지침에 따른 격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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