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세 번째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가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보건부는 자국 내 원숭이두창 세 번째 확진자는 최근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사람이며 이번 사례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증거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지난달 9일과 12일 해외여행을 했던 사람들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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