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강도·강간미수' 뒤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30대 남성 검거

2022.08.15 오후 11:16
AD
인천에서 카페 직원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4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오늘(15일) 오후 8시 40분쯤 인천 계양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30대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오후 4시쯤 같은 동에 있는 카페에서 피해자를 성추행하고,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또, 피해자를 위협해 돈을 뺏으려다 실패하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도주 과정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A 씨를 현장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