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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 출석..."당내 민주주의 훼손 소명할 것"

2022.08.17 오후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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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에 직접 출석해 당내 민주주의가 훼손된 부분에 대해 재판장에게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17일) 오후 3시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심문기일에 출석하면서 기각이나 인용 등 결과를 예상하지는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 의원총회와 전국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주호영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에 임명했고, 이 전 대표는 자동 해임됐습니다.


이에 이 전 대표는 이튿날 비대위 전환의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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