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이후 실외 조명 끄고,
쌀쌀해도 공공기관 실내 온도는 18.8도까지만
올리고 샤워는 5분 넘기지 않기!
전쟁 직후를 연상시키는 눈물겨운 사연.
러시아, 그리고 푸틴의 필살기인 이른바 '밸브 잠그기'에 따른 유럽의 현실이죠.
심지어 100년 앙숙인 두 나라가 손을 잡기까지!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기획 : 박광렬(parkkr0824@ytn.co.kr)
촬영 : 손민성(smis93@ytn.co.kr)
편집 : 이형근(yihan3054@ytn.co.kr)
CP : 김재형(jhkim03@ytn.co.k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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