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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깡통전세' 피해자에 보증금 대출 지원 연장 추진

2022.09.14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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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신청자가 깡통전세 피해를 볼 경우 지원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깡통전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분야별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시가 운영 중인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신청자가 깡통전세나 전세사기 등의 사유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기존 대출 상환과 서울시의 이자 지원 기간을 최장 2년까지 연장해주는 방안을 협약기관과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자가 정부가 시행 예정인 긴급대출을 신속히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과 절차 등도 안내할 계획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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