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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서하얀 "남편 임창정과 5년 간 장거리 부부 생활…독박육아하며 눈물"

2022.09.25 오후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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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서하얀 "남편 임창정과 5년 간 장거리 부부 생활…독박육아하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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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씨, 서하얀 씨 부부가 여행 중 갈등에 직면한다.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임창정 씨, 서하얀 씨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지난 5년 간 제주에서 신혼생활을 보냈던 임창정 씨, 서하얀 씨 부부가 모처럼 만에 추억 여행에 나섰다. 하지만 화기애애함도 잠시, 임창정 씨가 불쑥 꺼낸 한 마디에 분위기는 순식간에 싸늘해졌다. 임창정 씨가 "너와 비밀연애 시절, 제주도에서 소개팅을 할 뻔했다"는 폭탄 발언을 던진 것.

이에 서하얀 씨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지만, 눈치 없이 계속되는 임창정 씨의 추억 회상(?)에 결국 서하얀 씨의 인내심이 폭발했다고. 급기야 서하얀 씨는 "자칫하면 이 자리에 내가 없을 뻔했다"라며 정색을 표해 지켜보던 스튜디오도 살얼음판이 됐다는 후문. 모두를 긴장에 빠뜨린 비밀 소개팅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하얀 씨가 제주살이 중 겪었던 남모를 고충을 고백해 임창정 씨를 충격에 빠뜨렸다. 넷째 준재 군의 출산 직후부터 무려 5년간 제주와 서울에서 장거리 부부로 지낸 두 사람. 서하얀 씨는 당시 남편 임창정 씨의 부재로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 서하얀 씨는 "혼자 육아하는 게 버거워 서울행 비행기 보며 눈물을 흘렸다" "마치 제주 섬에 갇힌 기분이었다"며 당시의 어려움을 털어놓았고, 처음 듣는 아내의 이야기에 임창정 씨는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임창정 씨, 서하얀 씨 부부가 동반 서핑에 나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하얀 씨는 수준급 서핑 실력을 선보이는 등 제주 해변을 화보 촬영 현장으로 만들어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인생 첫 서핑에 도전한 임창정 씨는 "오빠가 제대로 보여줄게"라며 특유의 허세와 자신감을 드러냈다는데. 과연 임창정 씨는 인생 첫 서핑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사진제공 = SBS]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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