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라임 김봉현 술접대' 전·현직 검사 1심 무죄

2022.09.30 오후 03:08
AD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술 접대 의혹'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검사들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30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찰 출신 이 모 변호사와 나 모 검사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또 술 접대를 한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게도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제공된 금품의 1인당 액수가 100만 원을 넘는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변호사와 나 검사는 지난 2019년 7월 서울 청담동에 있는 유흥주점에서 김 전 회장으로부터 100만 원이 넘는 술과 향응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전준형 (jhje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9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