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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쿠리 투표'·편향성 지적에...선관위 "송구스럽다"

2022.10.05 오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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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소쿠리 투표' 논란과 정치적 편향성에 대한 지적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습니다.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은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지난 대선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 과정에서 생긴 불편과 혼란에 대해 다시 한 번 국민께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선관위는 다시 태어난다는 각오로 힘을 모으고 있다며 다시는 불미스러운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반성하고 고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찬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청와대를 굿당으로 만들 순 없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지난 대선에서 선관위가 걸 수 있게 한 사례 등을 언급하며 편향성을 지적하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에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며 사과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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