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동훈 "김근식 같은 고위험자 전용 전자발찌 준비 중"

2022.10.06 오후 04:06
AD
법무부가 재범 우려가 큰 성범죄자들에게 훼손하기 어려운 특수 전자발찌를 새로 만들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한동훈 장관은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내장재를 기존 7겹에서 15겹으로 늘린 고위험자용 전자발찌를 내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하고 이달 출소하는 김근식에게도 새 전자발찌를 부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올해 하반기 전자감독 인력을 131명 늘려달라고 관계부처에 요청했다며, 인력이 매우 부족하지만 사고를 막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