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반 총리가 또다시 EU를 비난했습니다. 헝가리 혁명 기념 행사에서 오르반 총리는 "브뤼셀(UN본부)은 소련과 같은 운명을 맞이할 것"이라며 UN을 공격했습니다.
오르반 총리는 '푸틴의 절친'으로 불리며 러시아 전쟁 옹호 발언으로 비판받았던 인물입니다.
최근 UN에 날을 세우는 헝가리 총리의 속내는?
YTN 전혜원 (o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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