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방산업계와 부품국산화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부품 국산화 종합계획안 세미나를 국방컨벤션센터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각각 오늘(25일)과 모레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적용할 부품국산화 종합계획안이 공개됩니다.
방사청은 앞으로 5년간 부품국산화 사업은 수입품 대체효과에 치중하던 데서 탈피해 새로운 우수기술이 적용된 기술선도형 부품 국산화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존에 개별 부품 단위로 과제를 선정하는 방식에 더해 국산화가 시급한 무기체계 분야를 선정해 해당 무기체계의 부품 개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과제발굴 기준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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