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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모바일로 세관 신고한 여행객 10만 명 넘어"

2022.11.08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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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모바일로 휴대품을 신고하고 입국한 여행객이 최근 3개월간 10만 8백 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세관 신고는 여행자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휴대품 신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지난 8월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김포공항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에 대한 예상 납부 세액을 알 수 있고, 신고 절차도 간편해 지난달 이용률은 시행 초기보다 5배 늘었습니다.


관세청은 모바일 휴대품 신고 활용 공항을 확대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모바일로 세금 납부까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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