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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칠면조 사면하며 "부정투표 없었다"

2022.11.22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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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백악관에서 75년째 내려오는 전통인 칠면조 사면을 시작으로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 새해까지 이어지는 명절 시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추수감사절을 사흘 앞두고 백악관에서 '초콜릿'과 '칩'이라는 이름의 칠면조 두 마리를 사면했습니다.

초콜릿칩은 바이든 대통령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입니다.

대통령의 사면으로 추수감사절 위기를 넘긴 두 칠면조는 자연적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방목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면식에서 "투표가 있었고, 개표가 이뤄졌고 검증됐다"며 "부정투표도 반칙도 없었다"면서 선거 사기를 주장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를 빗대 농담했습니다.



YTN 임수근 (sg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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