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스크 투혼'...대한민국, 값진 무승부

스포츠 2022-11-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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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벤투호가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값진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캡틴 손흥민은 전격 선발 출전해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부상을 털고 깜짝 선발 출전한 손흥민을 포함해 우리 선수들 너무 잘 싸웠죠?

[기자]
네, 피파랭킹 14위 우루과이를 맞이한 28위 대표팀인데요.

강호와의 승부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16강 진출의 열쇠가 될 1차전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4-2-3-1 전술을 꺼냈습니다.

캡틴 손흥민이 부상을 딛고 측면 공격수로 전격 출전했고 황의조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다친 황희찬 대신 나상호가 투입됐습니다.

조심스러운 경기 끝에 첫 슈팅은 전반 34분 나왔는데요.

김문환이 골대 쪽으로 찔러준 공이 황의조 발끝에 닿았습니다.

하지만 논스톱 슛은 아쉽게 골대 위로 날아가고 말았습니다.

10분 뒤 상대 코너킥 때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고딘이 헤딩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맞고 나와 한숨을 돌렸습니다.

후반 중반 이강인 조규성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던 벤투호인데요.

후반 막판 발베르데의 슈팅이 또 한 번 골대를 맞히면서 실점하지 않았고, 7분의 추가 시간 동안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지만, 결국 0대 0 무승부로 마무리했습니다.

대등한 경기 끝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긴 대표팀은 나흘 뒤 가나와 2차전을 치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부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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