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 가나를 꺾고 H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포르투갈은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에만 5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가나에 3 대 2 승리를 거뒀습니다.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우승후보' 브라질은 손흥민의 팀 동료 히샬리송의 멀티골에 힘입어 세르비아를 2 대 0으로 꺾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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