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불법촬영물 2천여건 삭제

2022.11.29 오후 01:12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불법촬영물 2천여건 삭제
AD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는 올해 3월 개관한 이후 이달 23일까지 불법 촬영물 2천여 건을 삭제하고 약 5천 건의 심리 치유·법률 상담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가 문을 연 이후 경찰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과 공조해 삭제한 불법 영상물·사진은 모두 2,194건이었고 이 중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이 54.8%를 차지했습니다.

센터에 직접 도움을 요청한 피해자는 270명이었으며,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은 요청이 없어도 삭제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1,82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48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