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검찰, '시세 조종' 혐의 코인 발행사 2곳 수사 착수

2022.12.01 오후 01:30
AD
검찰이 국내 가상화폐 발행업체 2곳의 시세조종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FIU의 의뢰를 받아 L코인 발행사와 M코인 발행사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발행사들은 거래소에서 법인 명의 계좌를 여러 개 만들어 자신들이 만든 가상화폐를 직접 사고파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융 당국은 지난해 3월 상장된 L코인 거래량 94만 건 가운데 75만 건과 M코인 거래량 100만 건 가운데 62만 건이 자전거래 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61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9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