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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안전운임제 반드시 사수...현장에서 투쟁 시작"

2022.12.10 오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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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을 주도했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집회를 열고 화물노동자에게 적정 운송료를 보장하는 안전운임제를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는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연 결의대회에서, 화물연대 파업으로 국민이 안전운임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법과 약속을 어기고, 국회는 민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았다며, 안전운임제 지속 확대와 국민 안전을 위한 투쟁을 이제 현장에서 시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적용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지난달 24일부터 총파업을 하다 어제(9일) 조합원 총투표를 거쳐 파업을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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