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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방역통행증'도 폐지...내년 입국격리 폐지설 확산

2022.12.12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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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방역통행증'도 폐지...내년 입국격리 폐지설 확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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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PCR 검사 의무화 조치를 사실상 폐지한 데 이어, 지역 간 이동을 막아 오던 '행정코드'도 내일(13일)부터 중단합니다.

현지 매체들은 내일 0시부터 '행정코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코드'는 상하이 도시 봉쇄가 단행된 지난 4월 도입된 일종의 '방역 통행증'으로 스마트폰 QR 코드 스캔을 통해 감염 위험 지역에 다녀온 사람들을 식별하고, 이동을 제한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SNS에서는 내년 1월 9일부터 입국자 호텔 격리를 없애고 사흘간 자가 격리만 하면 된다는 소문도 퍼지고 있는데, 아직 당국의 공식 발표는 없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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