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권익위, '부산대 입학취소 부당' 조민 행정심판 각하

2022.12.14 오후 02:44
AD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지난 4월 부산대가 내린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취소 처분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행정심판이 각하됐습니다.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실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권익위 산하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6일 조 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행정청의 부당한 처분에 대한 국민 권리구제 절차인 행정심판은 재판의 전심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조 씨가 부산대와 진행 중인 행정소송과는 별개의 절차로, 재판에 구속력을 미치지 않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