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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기초학력은 인권...평등주의로 경쟁력 저하"

2022.12.15 오후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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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교육이 그동안 획일적 평등주의 이념에 갇혀 제 기능을 못 했다며 기초학력은 기본 인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차 국정과제점검회의에서 10년 전만 해도 교육 강국으로 인정받던 대한민국의 교육 경쟁력이 저하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AI나 디지털 기술로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시대라며 윤석열 정부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AI 튜터를 실현하는 정부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도 영유아 시기부터 초중등까지 국가가 책임지겠다며 2025년 1월부터 유보통합을 본격화하고 초등학교 돌봄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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